인턴 수련치과병원 26곳-인턴293명 확정
- 김태형
- 2004-01-08 19:00:1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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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기준 완비한 병원 엄선...19일까지 인턴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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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첫 시행되는 치과의사 전문의제도와 관련 26개 인턴 수련치과병원과 인턴 293명이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8일 구강악안면외과를 포함한 5개과 이상의 전문과목, 허가병상수 5병상 등 지정기준을 완비한 26개 치과병원을 올 인턴 수련치과병원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와함께 이들 수련치과병원에서 수련을 받게될 인턴수는 대학별 졸업예정자수, 전속지도 전문의 자격, 병사수, 외래환자 진료실적 등을 감안 졸업생 838명의 35%인 293명으로 확정했다고 덧붙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와 관련 "앞으로 치과의사 전문의제도의 성공적인 정착과 교육의 질을 높여 국민건강을 증진시킨다는 목적을 살리기 위해 연차적으로 전공의 수를 줄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4년 인턴 정기모집은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각 수련치과병원별로 원서를 접수한 뒤 28일 면접시험을 거쳐 내달 3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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