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호르몬대체요법 처방건수 95년 수준
- 윤의경
- 2004-01-08 17: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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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탠포드大, 처방 5700만 건으로 급속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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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호르몬 대체요법 처방건수가 약 8년 전인 1995년 수준으로 감소했다는 조사 결과가 JAMA지에 발표됐다.
미국 스탠포드 대학 스탠포드 예방연구센터의 랜달 S. 스태포드 박사와 연구진은 1995년 1월에서 2003년 7월 사이에 폐경 호르몬 대체요법 사용경향에 대해 2개의 전국적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해 조사했다.
그 결과 연간 호르몬 대체요법 처방건수는 1995년 5800만 건에서 1999년 9000만 건으로 증가하여 호르몬 대체요법 장기 연구 결과가 발표된 2002년 7월까지 동일수준으로 유지되다가 1년 후 5700만건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7월 발표된 위민즈 헬스 이니셔티브(WHI) 연구 결과에 의하면 에스트로젠과 프로제스틴 호르몬 대체요법을 시행한 경우 심질환, 암 및 혈전증 발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었다.
현재 FDA는 호르몬 대체요법이 불가피할 경우 최단기간 최저용량을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으며 호르몬 대체요법제를 시판하던 와이어스는 저용량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자궁절제술을 받은 여성에서 에스트로젠만 사용하는 호르몬 대체요법에 대한 연구는 아직 진행 중으로 2005년 종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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