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석구총장 사퇴...동덕여대 사태 해결국면
- 강신국
- 2004-01-04 18: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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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 총장 "자진 사퇴하겠다" - 교수·학생회 "긍정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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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대 송석구 총장이 자진사퇴 의사를 표명함에 따라 학생 6,000여명이 수업을 거부, 집단유급 위기에 몰렸던 동덕여대 사태가 타결 국면에 접어들었다.
4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송 총장은 늦어도 2월 중순 자진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교수협의회와 총학생회 등 학내단체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학생들과 교수들은 송 총장의 제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한 뒤 조만간 최종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알려져 늦어도 5일이면 협상이 타결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대생들은 지난해 12월 29일 약대학생회 자체 투표를 열어 수업에 복귀키로 결정한 바 있다.
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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