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 선호도 1위...비아그라 밀려
- 정시욱
- 2003-11-18 09:51:3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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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성의학회, 발기부전 치료제 세대교체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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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가 실제 임상효과에서 시알리스 등 경쟁 신약들에 밀려 3위를 차지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끌고 있다.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리고 있는 유럽성의학회에서 독일 본 대학 하르트무트 포르스트 교수팀은 1백50명의 남성 환자를 대상으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레비트라 3종을 최소 여섯차례 투약시험한 결과를 18일 발표했다.
이번 임상결과 발기 지속효과에서 시알리스가 1위를 차지, 비아그라를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선호도 시험에서 환자중 45%가 시알리스를, 30%는 레비트라를 꼽은 반면 비아그라는 선호도 13%로 최하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학회에 참여한 화이자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과학적인 엄밀성이 결여돼 있다며 수긍할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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