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 안양공장, '안양시 건축문화상' 수상
- 이지명
- 2003-10-30 1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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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자 유특한 회장, 과학·예술 결합 안목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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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감을 통해 강승안 사장은 "안양공장은 창립자인 고 유특한 회장의 예술과 과학에 대한 애정의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공장건물 당시 건축가로 명성이 있던 김중업씨가 내부에 기둥이 없는 독특한 방식으로 설계해 건축학적으로 의미가 있는 건물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1941년 유한무역주식회사로 시작한 유유는 1959년 안양공장을 준공하면서 제약기업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국전 수상 조각작품을 공장건물에 응용해 건축하는가 하면, 공장 곳곳에 예술작품을 전시해 삭막한 공장에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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