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일 월경주기 피임제 '시즈네일' 美 시판
- 윤의경
- 2003-10-28 14: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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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경구피임제보다 월경회수 9회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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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래보러토리즈(Barr Laboratories)는 91일 주기의 경구 피임제 시즈네일(Seasonale)을 미국에서 본격 시판한다고 발표했다.
월경주기를 91일로 연장한 시즈네일은 레보노제스트렐(levonorgestrel) 0.15mg과 에치닐 에스트라디올(ethinyl estradiol) 0.03mg을 함유한 활성 정제를 84일(12주)간 복용하고 7일(1주)간 비활성 정제를 복용하기 때문에 연간 월경 회수가 4회로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기존의 경구 피임제는 28일 주기로 사용하기 때문에 연간 월경 회수가 13회에 이른다.
바 래보러토리즈는 2주 전부터 미국에서 배송을 시작했고 의사를 대상으로 한 본격적인 판촉활동은 11월 중순부터 본격 돌입할 예정이다.
시즈네일은 바 래보러토리즈가 처음으로 FDA 신약승인을 받은 제품. 바 래보토러토리즈는 현재 시판되는 시즈네일보다 저용량인 제품을 추가적으로 신약접수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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