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제약, '천사데이' 첫 행사 후원
- 이지명
- 2003-10-07 23:01:5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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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외된 이웃들과 뜻깊은 시간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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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은 최근 경기도 동두천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천사데이' 행사를 후원했다.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날인 '천사데이'는 희망지키기 천사운동본부가 오래전부터 기획해 온 행사로써, 이번 10월 4일 행사를 계기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하는 날로 지정하게 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역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모임인 (사)한국올림픽참피온클럽이 주관하고, 행사당일 '희망천사 단축마라톤대회'가 열렸다.
또한 팀별 자원봉사활동은 물론 연예인축구단과 함께 자선축구경기, 천사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이밖에도 행사장 한쪽에는 선천성 1급 뇌성마비 장애인 화가 이윤정(30. 한국방송통신대 교육학과3)씨가 전시장을 마련, 왼발만으로 1년여동안 그린 유화 20점을 판매해 그 수익금을 기증하기도 했다.
마이팜제약 관계자는 "천사데이라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고자 후원을 자청했으며, 진행요원용 티셔츠 300벌도 지원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행사에 직접 참여해 지체부자유자들과 함께 단축마라톤을 뛰기도 하였으며, 현장에서 헌혈에 참석하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덧붙였다.
이 날 행사를 통해 마련된 모든 기금은 소외된 이웃중에 백혈병으로 투병중인 3명의 어린 천사와 30여명의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지체부자유들을 돕는데 사용된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천사운동본부는 전국에 1천9백85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월1만원씩 성금을 거둬 백혈병, 소아암, 심장병 등 난치병을 앓거나 불의의 사고로 곤경에 빠진 어려운 이웃을 찾아 돕는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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