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약 '악토스' 美처방 2,500만건 돌파
- 윤의경
- 2003-08-27 14:03:2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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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9년 승인된 이래 370만 명 이상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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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다케다 제약회사는 2형 당뇨병 치료제 악토스(Actos)의 처방건수가 미국에서 2천5백만건을 넘겼다고 발표했다.
악토스의 성분은 피오글리타존(pioglitazone).
지난 2002년에는 가정주치의와 내분비전문의가 가장 많이 처방하는 치오졸리딘다이온(thiazolidinedione)계 약물로 조사되기도 했다.
북미 다케다 제약회사의 마크 부스 사장은 "이런 결과는 악토스가 많은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대표하는 것"이라면서 "악토스의 단기간 내 성과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악토스는 1999년 미국 FDA 승인됐으며 이후 약 370만 명 이상의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 선택약이 되어왔다.
악토스는 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서 혈당을 통제하며 하루에 한번 복용하고 단일요법 또는 인슐린, 메트폴민, 설포닐우레아와 병용하여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형 당뇨병 환자에서 발견되는 가장 흔한 지질 불균형인 중성지방 농도는 높고 HDL 콜레스테롤 농도는 낮은 증상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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