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간질지식, 아시아 의사 32명에 전수
- 정시욱
- 2003-08-14 09:47: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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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세간질교육 세미나 개최, 중국 등 6개국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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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간질치료 임상 지식과 최신 연구결과 등이 동남아지역에 전수될 예정이다.
연세의대 뇌신경연구소(소장 이병인 교수)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연세의대 종합관 101호에서 ‘연세간질교육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신경과 의사들에게 간질에 대한 기본적인 분류 및 이해,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전수하기 위해 열린다. 세미나에는 중국 신경과 의사 16명, 홍콩 8명, 태국 3명, 대만 2명, 필리핀 2명, 말레이시아 1명 등 총 32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교수 10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내용은 ▲간질 약물치료의 미래(연세의대 이병인 교수) ▲발작과 간질의 분류(서울아산병원 이상암 교수) ▲간질과 유전(전남대의대 김명규 교수) ▲여성의 간질(인천길병원 신동진 교수) 등이다.
뇌신경연구소 관계자는 "최근 10년동안 괄목할만한 수준으로 발전한 국내 의료진의 간질분야 연구 성과가 동남아지역에 소개된다는 점에서 이번 세미나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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