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로 세계시장 5억불 창출 기대"
- 정시욱
- 2003-08-04 16:14: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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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기부 신약제품화사업 최종보고서 발간,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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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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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에서는 과학기술부 중점국가연구개발사업 신약제품화사업의 사업단으로 연구 수행한 6개 연구과제에 대한 최종보고서 600부를 제작 배포했다.
이번 보고서에는 △DA-125 항암제 개발(동아제약) △새로운 위산펌프 길항제 YH 1885의 개발(유한양행) △PEG 수식 IFN-α의 개발(동아제약) △경구용 Calcitonin 제제 개발(현대약품공업)에 대한 연구성과를 수록했다.
이중 DA-125 항암제의 경우 백혈병을 적응증으로 독소루비신 대비 최대내성용량율을 3배 이상 증량, 유효율을 향상시킨 항암제를 개발해 신약제품화를 달성했다.
또 위산펌프 길항제 YH1885의 개발은 가역적 위산펌프 길항제 YH1885를 2003년까지 신약 제품화 완료 및 출품할 예정이다.
PEG 수식 IFN-α의 개발은 인터페론-알파의 고활성 및 고지속성 제제의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며, 경구용 calcitonin 제제는 생체이용률이 3% 이상인 칼시토닌 신제제의 임상2상 시험을 2003년까지 진입한다는 방침이다.
신약조합은 "신약창출기술은 21세기 'Post-genomic 시대'에 첨단 BT를 활용하는 분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신약 2종 출품시 국내의 BT 제품화 기반을 확보했다"며 "유효성과 편의성을 대폭 증대시켜 고부가가치 상품을 개발할 경우 년 1천억원(국내시장), 5억불(세계시장) 이상의 시장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조합은 지난달 30일자로 국공립연구소 및 정부기관 등 필수 배포기관과 회원사에 이를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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