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트리, 8월중순 메디컬 화장품시장 진출
- 이지명
- 2003-07-29 11:16:4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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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50여개 피부과 병·의원 대상 '클라젠 화장품'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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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트리(대표 이행우)는 오는 8월 중순부터 전국 50여개 피부과 전문 병·의원을 대상으로 '클라젠 화장품'을 공급하며, 메디컬 화장품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클라젠 화장품'은 자사가 개발한 천연 해조추출물(VNP)이 함유된 고기능성 화장품으로써, 피부과 전문의의 피부진단을 통해 피부 외래 환자들에게 처방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기존의 화장품에서 흔히 사용되는 향이나 색소를 전혀 첨가하지 않고, 순수 천연원료를 사용한 것이 장점.
회사측에 따르면 8월부터 '클라젠 화장품'이 공급되는 병원은 순천향병원, 고운세상, 초이스 피부과, 지앤미 피부과 등 전국의 피부전문 병·의원 50여곳이며, 내년까지 20여개 병·의원으로 영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내년 말까지 약 25억 이상의 고정매출 확보를 통해 메디컬 화장품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지난 3월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클라젠 화장품'의 주요품목은 검버섯, 기미 주름 개선을 위한 타임리페어 '퍼밍앰플'과 '에센스쉬트 마스크' 등이며, 향후 민감성 피부, 아토피성 피부, 여드름 피부 등 피부질환별 치료 개선 제품들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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