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알리스·레비트라 호평...비아그라 제동
- 정시욱
- 2003-05-15 23:17:26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발기부전치료제시장 3파전, 신제품 유럽서 '성공시대'
- PR
- 온라인세미나ㆍ여름철 약국을 바꾸는 점안액 상담코드
- 사전 신청하기
잇따른 블록버스트 발기부전 치료제들의 등장이 비아그라 독주에 제동을 걸었다.
한국남성과학회 강연차 방한한 유럽 성기능부전학회 뻬스까또리 박사는 15일 조선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최근 유럽에서 발매된 발기부전 치료제들의 동향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특히 유럽의 경우 기존 비아그라가 잠식하고 있던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이 시알리스·레비트라 등 거대 신약들의 등장으로 시장 점유율 면에서 20~30%대로 고속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릴리의 시알리스는 유럽 발매 2개월여만에 독일에서 30%, 이탈리아에서 28% 등 고속 질주를 개시했다.
바이엘-GSK의 레비트라도 발매는 시알리스보다 약간 늦었지만 유럽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뻬스까또리 박사는 "유럽의 경우 발기부전 환자의 요구에 의해 신약을 처방하는 경우도 있고, 의사가 신약을 권하는 경우도 있다"며 "시알리스의 경우 유럽 발매국들 평균 20~30%대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비아그라의 대체약으로 시알리스나 레비트라를 갑자기 찾는 것은 아니다. 의사들이 발기부전 환자에게 권할 경우 환자의 50% 이상이 처방을 받아들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알리스와 레비트라의 국내 출시 시기는 모든 절차가 완료되는 10월경이 될 전망이다.
국내 발기부전 시장의 경우 지난해 600억원대 매출을 기록한 거대시장인 반면, '블랙마켓(암시장)' 성행, 정력제 인식 등 난제도 수반돼 있어 이들 신제품 출시 후 동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2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 3글로벌 의료 AI 쟁탈전 본격화…북미·유럽 규제 대응 능력 관건
- 4리보세라닙 원료 제조소, 'VAI' 분류…재신청 기반 마련
- 5무좀약·모기약 계절 품목 강세…감기·소화제 매출은 하락
- 6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7옵투스제약 '옵살로신점안액' 일부 시중품목 회수
- 8GSK 중증 천식 치료제 데페모키맙, 국내 희귀약 지정 불발
- 9부광약품, 레가덱스 출시 1년…간질환 복합제 처방량 2위
- 10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