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사스진료 위험, 국가보상 요청
- 정시욱
- 2003-05-11 20:0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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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정 회장 국립보건원 방문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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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 환자 진료로 인한 의료진의 보상은 국가에서 담당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출됐다.
대한의사협회 김재정 회장은 최근 국립보건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의료진의 사스 진료시 발생할 위험에 대해서도 국가가 보상할 기반을 마련해 줄 것을 적극 요청했다.
또 국립보건원장으로부터 사스 발생 현황을 듣고 최근 정부가 확정, 발표한 보건원의 방역 확대개편에 적극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한편 김 회장은 의료기관에서 사스 마스크를 구비할 수 있도록 총리실에 건의한 것과 관련, 보건원 담당자는 1만개의 마스크를 의협을 통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보건원 방문에서는 의협 김세곤 상근부회장과 박한성 서울시의사회장이 배석했다.
정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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