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업 경기 뚝...타업종 대비 선전
- 주경준
- 2003-04-09 20: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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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전년 동월대비 6.6% 증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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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평균 14.2%대의 증가율을 보였던 의료업의 경기 성장률이 2월 들어 6.6%로 반토막 났다.
통계청이 8일 발표한 2월중 서비스업활동동향에 따르면 매월 10%이상의 증가율을 나타냈던 의료업이 지난해 12월 8.4%로 떨어진 이후 증가율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월 9.5% 증가세를 보여 소폭 회복기미를 나타냈으나 되려 2월들어 6.6%로 최근 1년새 가장 낮은 증가율을 보였다.
다행히 도소매업의 경우 마이너스 성장률을 보이고 기타서비스업의 경우 전체 0.9% 증가세를 보인데 비하면 타업종보다는 상황이 조금은 더 낳은 상황으로 풀이된다.
주경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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