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의학원,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선정
- 최봉선
- 2003-04-09 19:35:1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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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부, 여성인력개발 인정…9일 현판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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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심윤상 의학원장과 진남희 노조지부장 등 주요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9일 현판식을 가졌다.
원자력의학원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에 선정된 것은 채용, 승진, 임금 및 복리후생제도 등의 분야에서 남녀간 차별을 두지 않고 여성인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활용한데 따른 것이다.
의학원 관계자는 "지난해 3개월 이상 근무한 139명의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전환했고, 이중 100명이 여성인력이었을 뿐만 아니라 전체인력 936명중 582명(62%)이 여성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밝혔다.
원자력의학원은 이번 수상으로 근로복지공단에서 실시하는 근로자장학사업, 중소기업복지시설자금 융자사업에서 우선 순위를 부여받게 된다.
또한 언론 및 인터넷을 통한 홍보와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을 알리는 책자에도 소개되어 의학원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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