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품 협조사는 특매...대응 차별화 뚜렷
- 주경준
- 2003-02-21 10:17: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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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 비협력업체 응징 병행진행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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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계는 반품 비협조사에 대한 대응에 앞서 적극적인 협력사에 대해 특매·현금결제 확산 등 협조에 상응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일 지역약사회에 따르면 협력 제약사명단을 공개, 이들 업체에 대한 현금결제를 독려하는 한편 해당제약 영업사원들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달해 줄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이같은 협력사에 대한 혜택이 보다 적극적인 지원의 형태로 특매와 해당제약사 일반약 품목의 전진 배치 등을 활용, 약국가는 반품협조에 대한 고마움을 표하고 있다.
실제 경기 군포분회는 약국 사입가대로 100% 정산해준 J제약사의 제품에 대한 특매를 실시, 현재 20여개 약국이 해당제약사 돕기에 나섰다.
대구시약도 협력제약사에 대한 정보를 공개·업데이트하면서 협력사 직원 방문시 고마움을 전하도록 하고 결제시 최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반품사업에 대해 협조해준 제약사에 대해 개국가가 보답하는 것이 향후 약계와 공급업체간의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에 도움이 주게 된다는 점에서 긍정 평가했다.
한편 약사회는 각지부별 비협조사 명단은 파악중에 있으며 금명간 대응제약사에 대한 논의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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