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선거운동 점화..정관개정 서둘러야
- 주경준
- 2003-02-05 12:43:5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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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열양상 사전 진화위해 투표방식등 논란매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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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예정된 약사회장 직선제를 10달이상 남겨둔 상태에서 선거운동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에 개국가와 약사회 내부일각에서는 사전 선거운동의 과열양상을 사전 진화하기 위해서는 투표방식 등 논란을 매듭짓고 본격적인 대응태세를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약회장 후보로 물망에 오른 인물과 일부 지부의 재출마설 등 공공연하게 거론되면서 행동하나하나가 선거와 연관돼 부풀려지고 있는 상황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계내 이상기류가 선거와 무관하다면 거짓말일 수 밖에 없지 않느냐”고 반문하면서 “사전 과열양상을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직선제 관련 정관개정작업을 서둘러 마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 개국약사도 “현안이 뒷전에 밀리고 또 선거에 이용되고 있다는 의혹을 지우기 어렵다” 며 “충분한 논의가 선행되야겠지만 향후 약사회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서는 직선제 관련 사항을 조속히 매듭짓고 선관위 등의 활동을 통해 과열양상을 막을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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