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약 총회, "대체조제 활성화 주력"
- 정시욱
- 2003-01-17 09: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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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예산 7천2백만원 통과...약사회 첨병역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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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사회(회장 정명진)는 16일 서대문 문화체육회관에서 대한약사회 한석원 회장과 서울시약 전영구 회장을 비롯한 임원과 회원 1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5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각종 사업보고와 함께 올해 세입예산을 7200만6723원으로 통과시켰다.
또 올해에는 대체조제 활성화와 함께 약사윤리 확립을 위해 무자격자의 의약품 취급행위를 엄단하고 유통과정에서의 문란행위에 단호히 대처하기로 했다.
정명진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해 회원들의 성원으로 성분명 처방과 담합행위 근절, 그리고 대체조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대한 한 해였다"며 "올해도 약사회 현안들에 대해 서대문구약사회가 첨병역할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서울시약 표창에 보륭약국 박준홍 약사, 새롬약국 현민자 약사 △서대문구청장 감사패에 효성약국 유인석 약사, 대풍약국 이의만 약사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에 대우약국 유웅희 약사, 새천년백세당약국 김성철 약사 △감사패에 동아제약 박군서 씨, 삼진제약 김창현 씨가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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