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료무게 자동 보상기술' 신기술 1호에
- 강신국
- 2003-01-15 11:18: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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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흥원 "시료 위치 관계없이 진동 발생 최소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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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산업진흥원(원장 장임원)은 14일 (주)한랩(대표 류희근)의 ‘임상검사용 원심분리기에서 회전반경 미세 조정을 통해 대칭 되는 시료무게를 자동으로 보상하는 기술’에 대해 보건신기술로 1호로 인증 했다.
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기술의 특징은 별도의 무게 측정 장치가 필요 없고 시료의 무게와 설치 위치에 관계없이 진동 발생을 최소화함으로써 원심분리기의 수명이 연장된다.
또한 외부와의 접촉시간을 줄여 2차 감염의 위험을 최소화하고 작동 중 진동이 발생하지 않아 안정된 작동 보장 및 오작동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보건신기술로 인증 받은 기술은 인증 3년 동안 ▲상업화 및 지속적 개선을 위한 홍보지원 ▲이전기술상용화사업 신청시 가산점 부여 ▲기술신용보증기금의 신용보증 추천 ▲사업화 지원자금의 자금 융자 추천 ▲인증기술 적용제품의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우선 구매 추천 등 필요한 지원을 받게 된다. 한편 보건신기술인증은 기업, 연구기관 및 대학 등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된 보건신기술을 조기 발굴해 그 우수성을 인증함으로써 인증기술의 상업화와 기술거래를 촉진하고, 각종 지원 및 신뢰성제고를 통해 인증기술의 초기시장 진출기반을 조성키 위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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