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자이, 미국 영업기반 단계적 확장
- 윤의경
- 2003-01-12 17:13:1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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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150명 증원, 향후 500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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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에자이 제약회사의 미국 계열회사(Eisai Inc.)는 영업사원을 150명 증원하여 미국에서 영업기반을 넓힐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영업사원을 기존의 250명에서 500명 이상으로 증원하려는 에자이가 추진하는 2년간 계획의 일환이다.
에자이는 외부 협력회사 없이 자체적으로 향후 신제품을 시판하길 원하고 있어서 영업인력의 증강은 필수적이다.
에자이는 미국 동부와 서부 해안 일대, 중서부 북쪽과 남부에서 영업부를 확장하고 영업지역 분할도 재정의할 예정이다.
에자이는 2002년 6월에 미국에서 연구제조기지를 확장했으며, 화이자로부터 세레빅스(Cerebyx)에 대한 독점적 시판권을 인수하기도 했다.
또한 치매 치료제인 아리셉트(Aricept)도 단독시판하길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자이는 미국에서 1997년부터 자사 제품을 마케팅하기 시작했으며, 2001년 회계연도에는 전세계적으로 약 10억불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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