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신년사ㅣ 심사평가원 신영수 원장
- 데일리팜
- 2002-12-30 12:42:5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요양기관 자기시정 분위기 조성할 터"
- PR
-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의 틀이 바뀌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민보건 향상과 건강보험제도 발전을 위하여 협력하여 주신 의약계 가족 여러분에게 격려와 더불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는 새정부 출범으로 건강보험과 보건의료 분야의 주요 정책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의약계도 이러한 시대적인 요청에 발맞춰 스스로의 변화와 개혁을 통해 그 간의 중요 현안과 숙원 과제를 해결하고 거듭 발전할 수 있는 한해가 되길 기대합니다.
최근 건강보험은 일찍이 경험하지 못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의료비 증가에 따른 보험재정의 압박, 보험료 부담, 건겅보험수가, 그리고 급여범위와 기준 등을 둘러싸고 당사자간의 인식차이가 엄연히 존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해결하기 쉽지 않은 과제들도 산적해 있습니다.
심사평가원은 4700만 국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혜택을 보장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고 건전한 재정을 유지하는 보편적인 두 가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설립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난 한해 동안 이러한 두 가지 목표의 달성을 위해서 "대화"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1500여명의 실무경험이 풍부한 직원들의 아이디어에 항상 마음을 열고 직원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회의 틀을 마련하였으며, 대외적으로는 의료계와의 대화를 통한 해결책 모색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새해에도 우리 심사평가원은 정부의 의지에 부응하고 동반자인 요양기관 등 의약계의 바램과 국민의 요청에 겸허한 자세로 각계각층의 의견을 고루 수렴하여 그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고자 합니다.
우선 심사기준의 합리적인 정비 및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주기적인 재평가체계의 운영을 통해 의약계의 심사기준에 대한 전문성, 투명성, 수용성을 높여 의료 적정성을 확보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지난해 활발하게 전개된 요양급여 적정성평가의 기능이 발전의 전기를 마련한 만큼 금년에도 부과된 평가업무를 수행하면서 얻어진 각종 자료와 분석지표를 통해 요양기관의 자기시정 분위기를 조성하고 심사에 반영하여 비용효과를 높이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새해에도 심사평가원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리며, 의약계의 무궁한 발전과 의약계 가족의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申英秀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한약사 약국, 생명사랑 현판 철거…약사회 건기식 회수
- 2비대면진료 힘 실은 이 대통령…'플랫폼 규제법' 처리도 탄력
- 3대체약 없는 릭시아나 품절, 처방 변경·환자 뺑뺑이로
- 4"기등재 약가인하 의견 분분한데"…8월 공고 카운트다운
- 5"안전하게 많이 뺀다"…유한 자회사의 고용량 비만 임상 승부수
- 6"정부가 안전성 스스로 뒤집어"...편의점약 확대 철회 촉구
- 74621억 수익, 1400억 투자…녹십자의 차세대 먹거리 퍼즐
- 8건보공단 신임 이사장에 강청희...임상·행정 감각 갖춘 전문가
- 9계약금에 기술료까지…유한·한미·녹십자 돈 되는 R&D 입증
- 10경기도약, 편의점약 비상대책기구 가동…전국궐기대회 촉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