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식약청내 한의약 전담부서 신설"
- 김태형
- 2002-12-16 17:35:2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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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회창 후보, 한의학육성법 제정·한방주치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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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한의학 발전을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청내에 한의약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한의학 특성에 맞는 유성지원법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는 최근 열린 한의사협회 50주년 기념식에 서청원 대표를 대신 보내 "과학기술 시대에고부가가치 한의약 신제품의 발견은 곧 국가경쟁력"이라며 이같은 의지를 전달했다.
이날 이회창 후보는 "국가 육성산업으로 한의학을 육성하고 WTO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하여 중국을 비롯한 세계의 의약산업과 맞서야 한다"며 "중국의 풍부한 인적, 물적 자원의 공세에 대응하여 우리의 잠재력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법적 제도적 지원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의학 제도와 관련 "장기적인 한의학 발전기반의 조성을 위해 한의학 특성에 맞는 육성 지원법을 마련하겠다"며 "한의학 육성·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 내에한의약 전담부서를 신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아울러 "한의학연구원에 대한 예산, 인력, 시설 지원 등을 대폭 확대하고 대통령으로서 한방에 대한 예정과 관심, 그 중요성을 인정하여 한방 주치의를 두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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