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다발성경화증약 실온보관 허가
- 윤의경
- 2002-12-06 17: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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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페론'... 미국 이미 승인, 보관·사용 편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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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당국은 다발성 경화증 치료제인 베타페론(Bataferon)을 최대 3개월까지 실온에서 보관하는 것을 승인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베타페론을 냉장고에 보관할 필요가 없어 환자들의 사용이 편리해졌다.
베타페론을 시판하는 쉐링은 "이번 승인으로 여행을 하거나 집밖에서 활동하는 경우에 약물 보관이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는 삶의 질을 개선하고 복약순응도를 높이며, 다발성 경화증의 효과적인 치료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평가했다.
미국에서는 실온에서 안정한 베타페론이 2002년 5월 시판된 이후 사용이 편리하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윤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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