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당 일평균 처방 50건 접수
- 김태형
- 2002-10-17 11: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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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평원, 6월 건보 외래 분석...대형약국은 1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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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의원 의사 1인당 진료 환자수는 58명이며 개국 약사가 하루 조제하는 처방전은 50장으로 밝혀졌다.
17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 제출한 올 6월 심사결정 자료에 따르면 동네의원에서 일하는 의사 1인당 일평균 건강보험 외래환자는 58.4명으로 조사됐다.
약국 근무약사는 1인당 하루 49.6명분의 처방전을 수용, 보험약을 조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간별 환자수를 보면 의원의 경우 의사 1명이 75명 밑으로 진료하는 곳은 평균 37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반면, 하루 151명이상 방문하는 곳은 175.8명으로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심한 것으로 분석됐다.
의사 1인당 하루 76∼100명을 진료하는 동네의원은 85.4명, 101∼150명의 환자를 보는 곳은 118.6명 이었다.
약국은 75명이하인 곳의 경우 약사 1인당 39.6명분을 조제했으며 환자수가 76∼100명인 곳의 약사는 83.4명분을 조제했다.
또한 일평균 조제환자가 101∼150명인 약국은 114.5명, 151명이상 대형약국은 약사 1인당 170.1명의 처방환자가 방문했다.
심평원 제출 자료는 6월 한달간 건강보험 외래환자에 대해 심사를 끝낸 것으로 치과의원과 한의원은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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