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정신과학회 거장 윈스턴쉔박사 내한
- 전미현
- 2002-10-15 20:58:0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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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약물 60편 저서발표...국내의사대상 강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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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신과학계의 거장 윈스턴쉔 박사가 17일 내한, 정신과의사들을 대상으로 관련분야 약물에 대한 강의를 가질 예정이다.
위스턴 쉔 박사는 미국정신학회(American Psychiatric Association)의 국제교육위원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고, 30여년 이상을 정신약물학 연구와 강의를 해온 정신약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쉔 박사는 현재 대만의과대학 정신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에 있으며 비정형 정신분열병약 등 각종 정신질환약물에 대한 60여 편의 저서를 집필했다.
현재 미국정신학회 회원인 쉔 박사는 최근까지 'Missouri Psychiatry' 지 의 책임 편집자를 역임하는 등 편집자로도 왕성한 활동을 전개한 바 있으며 최근 저서로는 '21세기 임상 정신약물학'이 있다.
또 미국, 호주, 대만, 중국, 홍콩 등 세계 각국에서 정신약물학에 대해 초청강의를 하고 있으며, 비정형 약물 및 우울증약물에 대한 캠페인을 주도하기도 했다.
쉔 박사는 1943년(만 59세) 대만에서 태어나 대만 타이페이 의대를 졸업했으며 1972년 미국 이민 후, 뉴멕시코 대학, 세인트루이스 대학 등에서 28년 동안 정신약물학에 대해 가르쳐왔다. 지난 2000년 모친이 알츠하이머병을 앓게 된 것을 계기로 대만으로 돌아오게 됐다.
한국 방문 동안 국내 정신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정신과 약물(특히 비정형 약물)에 대한 강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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