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앨러지 여성, 우울증 발병률 상승
- 윤의경
- 2002-10-07 18:18:2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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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란드 출생자료 근거 5,428명 조사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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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주요 대학교 약학부 한국인 특별 전형 입시 신(편)입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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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앨러지가 있는 여성의 경우 성인기 초기에 우울증이 발생할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핀란드 오우루 대학의 마크쿠 티모넨 박사와 연구진은 북부 핀란드의 1966년 출생자료를 이용하여 이들 신생아가 31세가 될 때까지 전향적으로 조사했다.
총 5,428명이 가장 흔한 앨러전 4가지에 대한 피부 테스트를 받았고 설문서에 의해 의사가 진단한 우울증 자료를 수집했다.
사회적 계급, 거주지역, 정신질환 이병율 등을 조정하여 회귀분석한 결과 아토피 질환이 있는 여성은 아토피가 없는 여성에 비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최대 1.8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앨러지 증상이 없을 뿐 아니라 피부 테스트 결과도 음성인 여성과 비교했을 때는 우울증이 성인기 초기에 발생할 위험이 2.7배 더 높았다.
그러나 이런 상관관계는 남성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구진은 아토피 질환 여성의 경우 성인기 초기에 우울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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