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IBS약 젤놈 블록버스터 예상
- 윤의경
- 2002-10-05 08: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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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판 5-7년 후 최고 매출액 도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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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최고경영자인 다니엘 배셀라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치료제인 젤놈(Zelnorm)을 연간 매출액 10억불 이상의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
베를린에서 열린 회의에서 다니엘 배셀라 회장은 젤놈 시판 후 5-7년이 지나면 최고 매출액에 도달하게 될 것으로 내다봤다.
작년에 FDA 승인이 거부됐던 젤놈은 증권가의 예상과는 달리 올해 7월 FDA 승인을 획득하는 개가를 올렸었다.
젤맥(Zelmac)이라는 상품명으로도 알려져 있는 젤맥은 유럽에서도 시판승인되는 경우 매출액 증가에 보다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젤놈의 성분은 테가세로드(tegaserod). 변비를 주증상으로 하는 과민성 대장증후군 여성환자의 단기간 치료를 위해 승인된 최초의 유일한 약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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