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기관지내시경 검사 5천례 돌파
- 김상기
- 2002-10-02 12:35:35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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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기내과 94년부터 실시…"경기남부권역 최다 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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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은 최근 이 병원 호흡기내과가 기관지내시경 검사 5천례를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기관지내시경 검사란 국소마취 하에 코나 입으로 굴곡성기관지경을 기관지로 삽입, 이를 통해 환자의 몸속을 직접 관찰하면서 각종 호흡기질환을 진단하는 검사 방법.
호흡기내과의 기관지내시경 5천례 돌파는 지난 94년 9월부터 올해 9월까지 94년 9월부터 2002년 9월까지 약 8년간의 기록으로, 특히 이번 시술 건수는 경기남부지역에서 시행된 기관지내시경 검사 중 최다 건수라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호흡기내과 황성철 교수는 "폐암 및 만성 호흡기질환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기관지내시경에 대한 중요성도 높아지고 있다"며 "지금까지의 많은 검사경험을 바탕으로 환자들이 보다 정확한 진단과 편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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