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소비자 의견반영 무스콜 새 CF제작
- 이지명
- 2002-10-01 11: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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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로건 채택·까메오 적극 활용…중순부터 방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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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은 본격적인 감기약 시즌을 맞아 이달 중순부터 '무스콜' 새 TV-CF를 방영한다.
김영호와 박은영이 기용된 이번 CF는 무스콜의 U.S.P(양약과 생약의 복합성분)를 주타깃층인 주부들에게 알리기 위한 일환으로 소비자 설문 조사결과를 광고에 반영했다.
회사측은 이번 설문 결과 감기에 걸리면 무조건 쉬고 싶다는 응답과 주위사람에게 옮길까봐 신경이 쓰인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번 CF 광고는 감기에 걸려 무조건 쉬고 싶어하는 남편(김영호)의 고통을 야무지고 센스있는 아내(박은영)가 무스콜로 해결해준다는 심플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특히 제품 브랜드와 효능 효과를 쉽게 전달하고자 '감기(속성) 무찌르는(효능·효과) 무스콜(제품명)'이라는 슬로건을 채택해 적극 활용했으며, 광고의 묘미를 살리기 위해 탤런트 신신애도 까메오로 등장한다.
회사측 관계자는 "무스콜 담당 PM이 엑스트라로 출연하는 등 전사적인 지원아래 제작된 이번 TV-CF는 매출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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