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약, 회원약사 대상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 캠페인
- 정흥준
- 2025-08-22 10:16:5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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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 알림톡으로 핵심 복약정보 5차례 발송 예정
- 진통제·알레르기약·위장관·파스·스테로이드 등 카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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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위학) 학술위원회(부회장 이용화, 위원장 최미경·최지혜)는 시민들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돕고 올바른 복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복약지도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약국 현장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를 강화하기 위한 취지다. 카드뉴스로 콘텐츠를 제작해 개국 회원들에게 카카오 알림톡으로 발송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항목은 ▲진통제(해열진통제, 소염진통제) ▲알레르기약(항히스타민제) ▲위장관(소화제, 제산제) ▲파스 ▲스테로이드로 약국 현장에서 자주 다루는 품목들로 구성됐다. 각 항목별 환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간결하고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김위학 회장은 “약사들이 바쁜 약국 업무 속에서도 정확하고 효과적인 복약지도를 할 수 있도록 돕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이번 카드뉴스가 회원들의 복약지도 전문성을 높이고, 궁극적으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용화 부회장은 “복약지도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 환자 안전과 직결된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약사들이 핵심적인 내용을 놓치지 않고 환자에게 전달하여 약화사고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신뢰받는 약사, 건강한 서울’이라는 비전의 일환으로, 시민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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