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임실약사회, 무더위 삼계탕 나눔사업
- 강신국
- 2025-08-20 10: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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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군산시약사회(회장 강종대)는 최근 군산역전경로식당, 대한노인회 군산시지회를 찾아 삼계탕 200인분(240만원 상당)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했다.
이에 노인회 관계자는 "더운 복날에 먹는 삼계탕은 어느 보약보다 좋다는데 그래서인지 어르신들도 삼계탕을 드시고 나면 기운이 넘치고, 활기를 보이신다. 그런 마음을 아는지 감사하게도 매년 군산시 여약사회에서 먼저 생각해줘 항상 든든하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종대 회장, 한경미 여약사회장, 이하나 청년약사위원장, 유귀옥 자문위원이 함께했다.
임실군약사회(회장 박병철)도 임실군 사회복지 협의체 좋은 이웃과 함께 지역 노인복지센터와 요양원, 오지마을 노인정에 약사회에서 후원하는 150만원 상당의 삼계탕 재료를 전달했다.
조현 임실군여 약사회장은 오지마을 노인정에도 30일 중복에 드실 수 있게 저녁 늦은 시간까지 삼계탕 재료를 배달해주신 사회복지협의체 주민도움센터 종사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황성신 임실군 사회복지협의체 사무국장도 "전례 없는 폭염과 폭우로 어르신들의 건강이 염려되는 상황인데, 이렇게 어르신들을 위해 보양식인 삼계탕 한 그릇을 대접해드리는 봉사에 동행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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