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소아 천식경구액제 '오라프레드' 승인
- 윤현세
- 2000-12-18 23: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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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쓴 맛없어 소아복약 편리, 급성 천식발작에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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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센트 페디아트릭스社는 미국 FDA가 천식과 다른 염증질환에 대해 소아용 경구액제로 ‘오라프레드’를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오라프레드는 5ml 중 프레드니솔론 인산염 20.2mg을 함유하고 있다.
흡입용 부신피질스테로이드는 유지요법으로 사용되는 반면, 부신피질스테로이드 액제는 급성 소아천식발작에 흔히 처방된다.
최근 'NEJM'지에 보고된 바에 의하면 부신피질스테로이드 액제는 급성 천식증상에 흡입용 보다 더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됐었다.
어센트 페디아트릭스社의 사장인 에메트 클레멘트 박사는 “최근 시판되는 부신피질스테로이드는 맛이 써서 복약이 거부되고 있다”고 말하면서 “오라프레드는 쓴 맛을 없애는 독점적 기술은 사용하여 포도향을 첨가해 소아투약에 적합하다”고 말했다.
다른 부신피질 스테로이드 액제와 마찬가지로 전신성 진균감염에는 사용되어서는 안되며 피부와 소화기계관련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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