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국시 D-6..."과락도 있는데 난이도 오를라" 긴장
- 정흥준
- 2023-01-13 17: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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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1명 시험 접수...각 대학 국시 준비실 모여 막바지 총정리
- 현장 응원은 자제 분위기... 후배들, 도시락 배부하고 온라인 응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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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74회차 약사국시는 오는 20일 서울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5개 권역 별 시험장에서 동시 진행된다.
국시원 확인 결과 올해 약사국시에 접수한 학생은 2041명이다. 지난 73회 시험과 비교하면 33명이 증가했다. 이중 최종 응시인원은 소폭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작년 합격생은 1840명으로 약 92% 합격률을 기록한 바 있다.
시험을 앞둔 학생들은 그동안 공부한 자료를 요약,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약대에서 국시 준비실을 운영하는 곳들은 방학에도 함께 모여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일주일을 남겨두고 있기 때문에 막바지 점검을 하며 긴장되는 마음을 다잡는 분위기다. 학생들 사이에선 올해 난이도가 상향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가지고 있다. 특히 과락이 있기 때문에 특정 과목에서 난이도가 튀어 오를 경우를 우려하고 있다.
A수험생은 “다들 지금까지 공부한 것을 요약해서 공부하고 있다. 정리한 자료를 총정리하는 느낌이다. 우리 학교는 국가고시 준비실이 있어서 대부분 학생들이 나와 독서실처럼 이용하고 있다. 학생들 사이에선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올라갈 거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B학생도 “시간이 얼마 없기 때문에 공부를 한다기보다 그동안 봤던 거 다시 보면서 괜한 긴장을 떨쳐내고 있다”고 말했다.
국시원은 올해도 코로나, 시험 관리 등의 이유로 각 약학대학에 국시 현장에서 응원을 자제해 달라는 공문을 발송했다. 다만 현장 도시락 배부는 가능하다.
이에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는 현장 응원전을 따로 준비하지 않기로 했다. 각 약학대학 후배들은 온라인 응원전과 함께 도시락 배부, 합격 기원 기프티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지역 D약대 학생은 “점심 시간에 현관 앞에서 도시락 배부할 수 있는 공간을 따로 마련해준다고 해서 제공해 줄 예정”이라고 했다. 광주 지역 C약대 학생은 “도시락은 안 하고 온라인으로 합격 기원 선물 제공한다. 또 각 약대 별로 재량껏 온라인 응원도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5개 권역 시험장소는 서울 석촌중학교와 여의도중학교, 부산 해운대공업고등학교, 대구 전자공업고등학교, 광주 상일중학교, 대전 만년중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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