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3사, 무역의 날 ‘수출의 탑’ 수상
- 이석준 기자
- 2025-12-08 10:18:37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휴온스바이오파마 700만불·휴온스엔 500만불·팬젠 300만불 달성
- PR
- 이제 모르면 안돼요! 팜노트 신제품 모음 9월호 보러가기
- 팜스타클럽

[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온스그룹이 수출 증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온스그룹은 최근 열린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 김영목), 휴온스엔(대표 손동철), 팬젠(대표 윤재승)이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무역의 날 시상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한다. 이날 시상식에서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칠백만불 수출의 탑’을, 휴온스엔과 팬젠은 각각 ‘오백만불 수출의 탑’과 ‘삼백만불 수출의 탑’을 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 ‘휴톡스(HUTOX®)’를 중심으로 태국, 이라크, 콜롬비아 등 해외 15개국 국가 보건 당국에 의약품을 등록하며 국내 의약품의 세계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최근 1년간 수출액 약 900만 달러(약 132억 원)를 달성했다.
휴온스엔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을 중심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건강식품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자체 개발한 개별인정형 원료와 스파우트 파우치 등 차별화된 제형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아시아, 유럽 등 14개국 이상으로 수출 국가를 확대했다. 휴온스엔은 최근 핵심 사업인 OEM·ODM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해 바이오로제트를 인수해 생산 능력을 확대했다. 이를 기반으로 급증하는 글로벌 수출 물량에 안정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팬젠은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 EPO) 바이오시밀러 제품으로 수출 삼백만불을 달성하고 수출의 탑을 받았다. 팬젠은 말레이시아, 필리핀,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태국 총 5개국에 EPO의약품을 수출하고 있다. 앞으로 중동 및 아프리카 등 수출 국가를 확대하고 매출 규모를 늘리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김영목 휴온스바이오파마 대표는 산업통상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수출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김영목 대표는 “금번 수상은 2021년 휴온스바이오파마 설립 당시 해외 영업부를 신설해 해외 시장을 지속적으로 공략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수출 성장세를 이어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2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3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4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5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 6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7재수하고 연장협상까지…아스텔라스 항암제 '동반 급여' 눈앞
- 8이연제약, 탄탄한 오너 지분 활용…전략적 우군 확보 '묘수'
- 9[기자의 눈] 시작은 알렸는데 끝은 조용히…소통의 온도차
- 10영등포구약, 추석 맞아 지역 이웃들에 파스 후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