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약품, ‘차별화’ 중심 4대 성장 축 가동
- 이석준 기자
- 2026-01-05 10: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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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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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안국약품이 2026년 경영 기조로 ‘차별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양질의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원가 경쟁력을 확보하는 한편, R&D 기반 차별화와 고객 경험 확대를 축으로 불확실한 제약 산업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전략이다.
안국약품(대표 박인철)은 지난 2일 과천 본사 강당에서 2026년 새해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박인철 대표이사는 “2026년의 제약 산업은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러나 안국은 이미 위기를 극복해 본 회사다. 더 어려운 환경에서도 성장의 방향을 찾아냈고, 체질을 바꿔왔다. 이번 위기 역시 우리를 멈추게 하는 장벽이 아니라, 한 단계 더 도약하게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의 경영 원칙은 ‘안국 성장 휠 모델’에 있다. 양질의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고, 확실한 원가 우위를 확보하며, 차별화를 통해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 경험을 확대하는 네 가지 축을 중심으로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 가겠다. 기본을 잃지 않는 회사, R&D를 통한 차별화로 미래를 준비하는 회사, 그리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닌 함께 가는 회사를 만들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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