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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피린타임

쉬워진 사후통보…개국약사 75% "대체조제 적극 나선다"

  • 강신국 기자
  • 2026-02-03 06:00:59
  • 데일리팜 팜서베이 개국약사 대상 대체조제 간소화 관련 인식조사
  • 추후 가장 필요한 대책으로 '동일성분약 환자고지 의무 면제', '성분명 처방' 꼽아

[데일리팜=강신국 기자] 2일부터 심평원 전산시스템을 통해 대체조제 사후통보가 가능해진데 대해 개국약사 75%가 대체조제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데일리팜 팜서베이는 지난 29~30일 양일간 개국약사 281명을 대상으로 대체조제 간소화 관련 개국약사 인식조사를 진행했다.

서베이 결과에 따르면 새 제도 시행후 대체조제에 적극 나서겠다는 개국약사가 75%에 이르렀고 '필요한 경우에만 하겠다'는 응답은 25%였다.

사후통보 간소화에 이어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대책을 묻는 질문(복수응답)에 개국약사 52.6%는 '동일제조소 생산 동일 성분약 환자고지 의무 면제'를 꼽았고 '성분명 처방 도입'이 50.8%로 뒤를 이었다.

이어 '동일성분 관련 대국민 홍보' 43%, '품절 등 불가피한 경우 사후통보 면제' 27% 순이었다. 반면 '대체조제 인센티브 확대'는 11%에 그쳤다.

또한 현재 약국의 전체 조제건수 중 대체조제 비중에 대해서도 개국약사 76.5%는 '1~5%'로 답해, 저가약 대체조제율이 왜 1%대에 머물러 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전체 조제건수 중 6~10%의 대체조제를 한다는 개국약사는 11%였고, '대체조제가 없다'는 개국약사도 5.3%로 나타났다.

개국약사 94.6%는 '동일성분은 있는데 상품명이 없을 때' 대체조제를 한다고 응답했다. '처방약 품절'이라는 대답은 65.8%였다.  

이어 '환자의 요청'이 7.8%, '의료기관 처방 변경' 6.4%, '약사의 독자적 판단'은 3.5%로 조사됐다.

아울러  혈압약, 고지혈증약, 당뇨약에 대한 동일성분 기준 평균 몇 곳의 제약사 제품을 보유하고 있냐는 질문에 개국약사 2명 중 1명 꼴로 3개 질환 치료제별로 5개 이상의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중 9개 이상의 제품을 구비하고 있다는 개국약사도 20%나 됐다.

팜서베이는 데일리팜이 약업계 주요 현안과 보건의약·헬스케어 전반에 대한 트렌드 분석을 위해 선보이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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