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퇴, 중독자 발굴·연계 강화 위해 마이코즈와 협약
- 강혜경 기자
- 2026-02-05 19: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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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기 간담회, 공동 캠페인, 현장 교육 등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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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박정훈)가 중독자 발굴·연계 강화를 위해 마이코즈(이사장 김성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마이코즈는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중독 조기 개입 및 중독자를 발굴·연계하는 기관으로 5일 오전 10시 박정훈 지부장과 마이코즈 소속 울산청소년차오름센터 정연우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정기 간담회와 공동 캠페인, 예방교육 등을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마약류 중독 보호를 위해 함께 힘 쏟는다는 계획이다.
박정훈 지부장은 "최근 마약류 범죄 연령이 낮아지면서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이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며 "청소년 복지의 최전선에 있는 마이코즈와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마약 없는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연우 관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라나기 위해서는 유해 환경으로부터 그들을 지켜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힘을 모아 청소년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튼튼한 울타리가 돼 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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