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미국 2상 셀룰라이트 치료제 CNT201 확보
- 이석준 기자
- 2026-02-23 09:13: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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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임상 2상 진행…에스테틱·콜라겐 질환 적응증 확대 기대
- 상업화·유통 담당…재생의학 포트폴리오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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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파마리서치는 바이오벤처 코넥스트와 신약 후보물질 ‘CNT201’에 대한 라이선스인 및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CNT201은 재조합 단백질 기반 바이오의약품으로, 셀룰라이트 치료를 포함한 에스테틱 영역과 듀피트렌 구축·페이로니병 등 콜라겐 섬유조직 관련 질환 치료 영역까지 적응증 확대가 기대되는 후보물질이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1상을 완료했으며 현재 2상을 진행 중이다. 기존 치료 대비 안전성과 효능 측면에서 차별화 가능성이 제시되며 Best-in-Class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파마리서치는 에스테틱 적응증 개발과 글로벌 상업화를 주도하고, 상업화·유통·판매·브랜딩을 담당한다. 코넥스트는 치료 적응증 임상개발과 제조를 맡는다.
파마리서치는 CNT201을 에스테틱과 치료 영역을 아우르는 전략적 자산으로 보고 있다. 재생의학 기반 연구개발 및 글로벌 사업 역량을 활용해 국내외 미용·치료 시장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코넥스트는 유전자재조합 기반 기술을 바탕으로 임상 개발을 이어간다. GLP-1 비만치료제 확산에 따른 셀룰라이트 치료 수요 증가도 기회 요인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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