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약 복약, 재테크까지…광주시약, 제1회 새내기 세미나
- 강혜경 기자
- 2026-04-07 10:16:1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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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지역 약사들 20여명 참석해 관심
- 현장에서 필요한 주제들로 강의 구성…멘토-멘티 네크워킹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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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지역 약사회가 새내기 약사들과 교류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해 관심을 모았다.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는 3일 신입 약사들을 대상으로 신규약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는 면허 취득 후 2년간 연수교육이 면제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실무 교육 공백을 채우고 신입 약사들이 약사 커뮤니티와 단절되지 않도록 돕기 위한 취지로 기획됐다.
세미나에는 광주, 전남지역 약국과 병원, 군복무 중인 신입 약사 20여명이 참석해 약사회 활용법과 약사직능의 변화와 공공서비스(통합돌봄서비스 및 다제약물관리사업) 이해, 실전 일반약 복약지도 노하우 및 사회초년생을 위한 재테크 전략 강의 등이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사전에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신입 약사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주제들로 구성됐다.
강의 이후에는 선배 약사들과의 멘토-멘티 네크워킹 시간도 마련돼, 실무 현장의 생생한 얘기는 물론 위로와 응원을 받았다.

김동균 광주시약사회장은 "신규 약사들이 현업에 빠르게 적응하고 지역 약사회 일원으로 연대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약사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처음으로 시도된 이번 신입약사 프로그램이 후배 약사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약사회는 이번 세미나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도 신입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소통 창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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