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신약, 저용량 ‘미녹파즈 2.5mg’ 출시
- 이석준 기자
- 2026-04-16 09:29: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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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밀한 용량 조절 가능
- 불응성 고혈압 치료 옵션 확대
- 복약 순응도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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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JW신약은 저용량 미녹시딜 성분의 고혈압 치료제 ‘미녹파즈정 2.5mg’을 출시하고 마케팅에 돌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기존 5mg 제형 대비 절반 수준으로 용량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환자 상태에 따라 보다 정교한 용량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적응증은 증후성 고혈압과 표적기관 손상에 따른 고혈압, 이뇨제와 두 종류 이상의 혈압강하제를 병용해도 반응하지 않는 불응성 고혈압 등이다.
미녹시딜은 말초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는 기전의 약물로, 환자별 반응에 따라 용량을 세밀하게 조절해야 한다. 의료 현장에서는 저용량 제형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미녹파즈정 2.5mg은 저용량 기반 처방이 가능해 환자 맞춤형 치료 환경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용량 조절 부담을 낮추면서 복약 순응도 개선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미세한 용량 조절이 필요한 여성 환자나 약물 민감도가 높은 환자군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JW신약 관계자는 “미녹파즈정 2.5mg은 용량 조절이 필요한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라며 “현장 수요를 반영한 제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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