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 알테오젠 통증 주사 ‘테르가제’ 공동판매
- 이석준 기자
- 2026-04-16 11: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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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급여 시장 확대, 영업 네트워크 기반 처방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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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GC녹십자웰빙은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와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 ‘테르가제주’의 국내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15일 서울숲 GC녹십자웰빙 본사에서 계약을 맺고 공동 마케팅과 영업을 통해 제품 시장 안착과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
테르가제주는 알테오젠의 ‘하이브로자임’ 기술 기반 인간 유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ALT-B4) 완제의약품이다. 동물 유래 제품과 달리 유전자 재조합 방식으로 제조해 순도를 높였고 면역 관련 부작용을 줄인 점이 특징이다.
이 성분은 조직 내 히알루론산을 분해해 약물 확산과 흡수를 촉진하는 효소다. 수술 후 통증 관리, 국소마취 확산, 필러 부작용 개선 등 다양한 임상에서 활용 가능하다.
알테오젠바이오로직스는 GC녹십자웰빙의 영업망을 활용해 주요 진료과 중심 처방 확대를 추진한다. GC녹십자웰빙은 기존 통증 영역 제품과 연계한 영업으로 판매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사는 제품 경쟁력과 영업 역량을 기반으로 빠른 시장 확산과 처방 기반 구축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상현 GC녹십자웰빙 대표는 “공동판매를 통해 테르가제주의 시장 진입 속도를 높이겠다”며 “제품 접근성을 확대하고 임상 활용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웰빙은 이번 계약을 계기로 통증 영역 전문의약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비급여 주사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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