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약, 지역 약업인 체육대회 갖고 친목 도모
- 김지은 기자
- 2026-04-21 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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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도 원주시약사회(회장 엄일훈)는 지난 19일 육민관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56회 원주시약업인 체육대회’를 진행했다.
지역 약사 회원, 보건소, 제약‧도매 종사자와 가족 35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엄일훈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1년만에 같은 자리에서 모두 건강히 다시 함께 모이게 돼 기쁘다”며 “대회 준비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 여러분들이 만들어 온 이 행사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날 개회식은 이효선 강원도약사회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송기헌 국회의원, 박정하 국회의원, 임영옥 보건소장 등 내빈 축사가 이어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개회식에서 신용철, 최동주 약사에 공로패를, 동원약품 원주지점 이용균, 광동제약 권순신 씨가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약사회는 약물 오남용 방지, 마약 퇴치, 장기·인체조직 기증 참여, 헌혈 참여 홍보 등의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선수 대표 이훈재 약사의 선서를 시작으로 약업인들은 약사회·보건소 팀, 강원지오영 팀, 동원약품 팀, 백제약품 팀, 동아제약 팀, 제약·도매 팀 등 전체 6팀으로 나눠 족구, 물나르기 게임, 신발 던지기, 원반 던지기, 나무블럭 쌓기, 승부차기, 줄다리기, 단체 가위바위보 게임 등을 즐겼다.
이날 대회는 동아제약 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 후에는 경품 추첨 행사도 진행됐다.
엄 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약업인들이 한자리에서 단결할 수 있는 시간이 돼 기쁘다”며 “오늘 받은 좋은 에너지를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대회 개회식에는 박진호 횡성군약사회 회장, 윤동석 원주시한의사회장, 백종범 원주시의사회 부회장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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