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약 마라톤 동호회 약사들, 보스턴 마라톤 대회 완주
- 김지은 기자
- 2026-04-30 08: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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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 마라톤동호회(회장 이 경우) 출신 김영재, 김경훌 약사는 지난 20일 열린 Boston Marathon 2026에 참가해 풀코스(42.195km)를 완주했다.
구약사회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Hopkinton에서 출발해 약 42.195km 코스를 따라 Brookline을 지나 Boston 도심 결승선까지 이어졌다.
특히 레이스 후반 32km 지점에 위치한 하트브레이크 힐(Heartbreak Hill은 연속된 4개 언덕으로 구성된 난코스로 많은 참가자들에 가장 큰 고비로 알려져 있으며, 두명의 약사는 안정적인 페이스와 강한 정신력으로 해당 구간을 극복하며 완주에 성공했다는 것이 분회 설명이다.
김영재, 김경훌 약사는 연령별 기준에 따른 공인 국제대회 기록(3시간 30분 이내)을 보유하고 조직위원회 추첨을 통해 참가 자격을 얻었다.
임기민 회장은 해당 약사들의 약국을 방문해 꽃다발을 전달하고 마라톤동호회 회장 측에 격려금을 전달했다.
임기민 회장은 “두 회원이 보여준 도전과 완주의 정신은 동호회뿐 아니라 모든 약사 회원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회원이 함께 즐겁게 달릴 수 있도록 마라톤 동호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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