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펫, 소형견·고양이용 'UDCA정 50mg' 출시
- 이석준 기자
- 2026-06-08 10:09:51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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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동물용 UDCA 50mg 정제 최초 허가
- 체중 기반 정량 처방 지원, 분할·분쇄 부담 개선
- 동물병원 전용 온라인몰 더샵 통해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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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대웅펫(대표 문재봉)은 소형견과 고양이의 체중 기반 처방 편의성을 높인 동물용 의약품 'UDCA정 50mg'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UDCA정 50mg은 국내 동물용 의약품 가운데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50mg 정제로 허가받은 최초 제품이다. 소형견과 고양이에서 기존 고함량 제품을 분할하거나 분쇄해 사용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정량 처방을 지원하기 위해 개발됐다.
반려동물은 체중과 상태에 따라 투여량을 세밀하게 조절해야 한다. 특히 2~5kg대 소형견과 고양이는 고함량 정제를 나눠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처방 과정의 어려움이 지적돼 왔다.
UDCA정 50mg은 기존 200mg 제품 대비 크기를 줄인 초소형 저용량 정제로 분쇄 없이 정제 단위 처방이 가능하다. 허가사항상 체중 kg당 UDCA 10~15mg을 1일 1~2회 경구 투여할 수 있어 다양한 체중의 반려견과 반려묘에 활용할 수 있다. 원료는 대웅바이오의 고순도 UDCA를 적용했다.
김나연 대웅펫 마케팅 담당자는 "임상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처방과 투약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기획한 제품"이라며 "동물병원 중심의 제품 공급과 정보 제공을 강화해 보다 편리한 투약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UDCA정 50mg은 동물병원 전용 온라인몰 더샵(the SHOP)과 도매처를 통해 공급되며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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