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메딕스, AMWC Korea 참가…에스테필 임상 가치 부각
- 이석준 기자
- 2026-06-22 10:00:39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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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의료진 대상 얼굴·바디 볼류마이징 프로토콜 발표
- 하반기 출시 예정 스킨부스터 전용 '에스테필 럭스' 공개
- 리젠바이오텍 공동 참가…학술 교류 통해 시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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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이석준 기자] 휴메딕스가 글로벌 미용의학 학술대회에 참가해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경험을 소개했다.
휴온스그룹 휴메딕스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AMWC Korea 2026(Aesthetic & Anti-Aging Medicin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고 22일 밝혔다.
AMWC는 매년 120여개국, 1만명 이상의 의료 전문가가 참여하는 미용·항노화 의학 학술대회다. 올해 처음 열린 AMWC Korea는 K-뷰티와 국내 미용의학의 경쟁력을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휴메딕스는 에스테필 제조사 리젠바이오텍과 공동으로 행사에 참가해 글로벌 의료진을 대상으로 제품 특장점과 임상 경험을 소개했다. 에스테필은 PDLLA(Poly-D,L-Lactic Acid)와 CMC(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를 결합한 콜라겐 생성 촉진제로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며 콜라겐 생성을 유도해 볼륨과 탄력 개선을 돕는 제품이다.
행사에서는 몬스터클리닉 박희선 대표원장이 연자로 나서 '한국 의료진은 왜 다르게 시술하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에스테필을 활용한 얼굴 및 바디 부위 볼류마이징 프로토콜을 소개하고 한국 의료진의 정교한 시술 접근법과 미적 기준이 글로벌 경쟁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존 에스테필 200mg 제품과 함께 하반기 출시 예정인 스킨부스터 전용 제품 '에스테필 럭스(50mg)'도 소개했다. 에스테필 럭스는 기존 제품보다 입자와 용량을 줄여 얕은 부위에 주입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이번 AMWC Korea 참가를 통해 한국 미용의학의 우수성과 에스테필의 임상적 가치를 의료진에게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에스테필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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