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 약대,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교원·학생 정보 공유
- 김지은 기자
- 2026-06-30 09: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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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셉터 13인·학생 3인 참석…실무실습 교육 내실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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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덕성여자대학교 약학대학은 지난 26일 덕성여대 아트홀에서 지역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를 초청해 ‘지역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교원-학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약국 실무실습 교육의 질적 향상과 대학-프리셉터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행사에는 지역 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13명과 교원, 하지윤, 안예인, 김희서 학생이 참석해 실무실습 운영 현황과 교육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학생들은 “6학년 실무실습이 어떻게 관리되고 운영되는지 미리 접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지역 약국 실무실습이 예비 약사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학생은 “프리셉터 약사님들과 교수님들이 실무실습 교육 강화를 위해 어떤 부분을 고민하고 계신지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실무실습 운영 및 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밀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약국 실무실습 운영 현황, 학생 지도 과정에서의 어려움, 실습교육의 표준화 및 질 관리 방안, 대학과 프리셉터 간 소통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실무실습이 학생들에게 지역사회 약사의 역할과 환자 중심 약료서비스를 체득하게 하는 핵심 교육과정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박지현 덕성여대 약대 교수는 “지역 약국 실무실습은 학생들이 약사 직능의 현장성과 사회적 책임을 배우는 매우 중요한 교육과정”이라며 “바쁜 약국 현장에서도 후배 약사 양성을 위해 애써주시는 프리셉터 약사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교수는 “대학은 프리셉터 약사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이 환자 중심의 약료서비스, 의사소통 역량, 지역사회 보건의료 전문가로서의 태도를 균형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실무실습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덧붙였다.
덕성여대 약대 측은 앞으로도 지역 약국 프리셉터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 약학교육을 고도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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