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케어솔약국 대표, 세계마약퇴치의 날 대통령 표창
- 김지은 기자
- 2026-07-01 10:46:3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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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약류 퇴치·의약품 오남용 예방 활동 공로 인정받아
- “지역 약국서 마약 없는 사회 만드는 마중물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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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양덕숙 케어솔약국 대표(팜프렌즈 회장)가 지난 26일 열린 ‘제40회 세계마약퇴치의 날’ 기념식에서 불법 마약류 퇴치와 의약품 오남용 예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이번 기념식은 최근 온라인, SNS, 해외직구 등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사회 전반으로 은밀하게 확산되는 마약류 문제를 예방하고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식약처를 비롯해 대한약사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유공자 2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양덕숙 대표는 오랜 기간 약업계에 종사하며 국민 보건 향상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 환경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전 약학정보원장으로서 의약품 정보의 대중화와 체계적인 관리에 기여한 것은 물론 현장 약사로서 지역사회 내 마약류 오남용 예방 교육과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양 대표는 이날 수상 소감을 통해 “최근 우리 사회의 마약 문제는 단속과 처벌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으며 일상에서 올바른 지식을 전달하는 예방과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약국과 약사들이 마약류 오남용을 사전에 차단하는 강력한 방파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예방 활동과 사회적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중독자 치료·재활에 기여한 심리상담 전문가인 주세진 전문상담사는 표창을, 마약류 밀수 조직 검거 등 마약 범죄 근절에 기여한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이태순 부장검사는 근정포장을 받았다. 국무총리상은 남상규 남신약품 회장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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