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팜, FDA 승인 반려동물 항생제 ‘큐베신주’ 선봬
- 최다은 기자
- 2026-07-08 08:47:18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회 투여로 최대 14일 지속 효
- 반려동물·보호자 치료 부담 경감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데일리팜=최다은 기자] 대한뉴팜이 반려동물용 장기 지속형 주사 항생제 '큐베신주'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큐베신주는 세포베신나트륨 80mg/mL을 주성분으로 하는 처방 대상 동물용의약품으로, 개와 고양이의 세균성 피부감염과 요로감염 치료에 사용할 수 있는 광범위 항생제다.

이 제품은 1회 피하주사만으로 최대 14일간 항균 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이다. 반복적인 약물 투여가 어려운 반려동물의 치료 편의성을 높이고 보호자의 투약 부담을 줄여 치료 순응도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큐베신주는 원료와 완제품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를 거쳐 퍼스트 제네릭으로 승인받았다. 투여 후 약 30분 이내 유효 혈중 농도에 도달하는 흡수 특성을 갖췄으며, 재구성 후에는 냉장 보관 기준 최대 28일까지 사용할 수 있어 동물병원의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대한뉴팜은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 휴머니제이션' 문화 확산과 함께 장기 지속형 동물용 의약품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큐베신주를 앞세워 반려동물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큐베신주는 치료 효과와 함께 보호자와 반려동물 모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임상 현장에서 요구하는 차별화된 동물용의약품을 지속적으로 공급해 국내 반려동물 의료 서비스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내달 산정률 45% 첫 적용...제네릭 등재 품목 75% 급감
- 2제약사 ESG 숫자 열어보니…탄소·여성 엇갈린 성적표
- 3초진 처방일수·처방약 택배 제한…비대면진료 시행규칙 초읽기
- 4엔비피, 삼일제약 상대 5억 손배소 패소…공동개발약 갈등
- 5대의원 202명 임총 요구…"비대위 권한·책임 다시 논의하자"
- 6이연제약, 탄탄한 오너 지분 활용…전략적 우군 확보 '묘수'
- 7약 배송 예외 어떻게 결정됐나...분회장들 "회무자료 달라"
- 8약국 개설 심사 강화 법사위 통과…약사회 “환영”
- 9보령, 독소루비신 동결건조 제형 허가…항암제 공급망 강화
- 10재수하고 연장협상까지…아스텔라스 항암제 '동반 급여' 눈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