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약, 경찰과 지역사회 안정망 강화 협력 다짐
- 강신국 기자
- 2026-07-22 10: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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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전용근)는 최근 전북경찰청과 만나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전북약사회가 전북경찰청의 사회적 약자 긴급지원사업에 지난 13년간 매년 500만 원씩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해 온 것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북경찰청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전용근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장과 강종대 군산시약사회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전용근 회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은 약사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중요한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전북경찰청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약사회의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도 함께 나눴다. 전용근 회장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창고형 약국과 관련해 의약품의 공공성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불법 면허대여와 불법 유통 등 약사법 위반행위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전북약사회와 전북경찰청은 지역사회 안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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