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남원시약 "삼계탕 먹고 힘내세요"...어르신 응원
- 강신국 기자
- 2026-07-22 10: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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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문영기)와 여약사회(회장 임여은)는 최근 기린봉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는 삼계탕 나눔사업을 진행했다.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약사회가 함께 정성을 모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문영기 전주시약사회장, 홍진기 총무이사, 임여은 전주시여약사회장, 안인선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했다.

문영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께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전주시약사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이웃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업을 주관한 임여은 전주시여약사회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며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전용근)가 후원하고 남원시약사회(회장 임진일)와 여약사회가 주관한 '보양식 나눔사업'도 진행됐다.
이날 시약사회는 지역 어르신 140여 가정에 정성껏 조리한 삼계탕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시약사회가 지원한 삼계탕은 복지관 조리실에서 당일 직접 조리한 뒤 따뜻하게 포장해 전달했으며,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전달해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21년부터 삼계탕 나눔을 비롯해 의약품, 이불세트, 후원금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임진일 회장은 "무더위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어르신들께서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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